하나의 힘！！（一本の力！！） - ある日本人の韓国生活記

우리 아들은 잠꾸러기다. うちの息子は寝坊助だ。 시끄러운 알람을 들어도 안 일어난다. うるさいアラーム音を聞いても起きない。 전혀 일어나지 않아서 장난을 쳐보았다. 全く起きないので、いたずらをしてみた。 내 머리카락 한 몽치로 아들 얼굴과 발바닥을 간질어보았다. 私の髪の毛一束で、息子の顔と足の裏をくすぐってみた。 반응이 있을 줄 알았는데 거의 없었다... 反応があると思ったのに、ほとんどなかった… 그래서 다음은 머리카락 한 올로 발바닥을 간질어보았다. なので次は、髪の毛一本で足の裏をくすぐってみた。 간지러웠는지 다리를 이불 안에 숨겼다. くすぐったいのか、足を布団の中に引っ込めた。 반응이 있어서 재미있어졌다. 反応があるので楽しくなってきた。 얼굴을 머리카락 한 올로 간지러면 어떻게 할지 顔を髪の毛一本でくすぐったらどうするのか 너무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