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의 별명이...（娘のあだ名は……） - ある日本人の韓国生活記

우리 딸의 별명이 ≪괴물≫이다. うちの娘のあだ名は≪怪物≫だ。 왜 괴물인지, なぜ怪物かと言うと、 말 그대로 괴물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言葉そのまま怪物のような事をするからだ。 이번 달 초에 딸이 설사를 시작했다. 今月の頭に、娘が下痢をした。 배가 아프다고 하고 화장실에 갔는데 お腹が痛いと言ってトイレに行ったが 잠시 후 화장실 문을 열고 暫くしてからトイレのドアを開けて ”엄마!! 물똥이 니와!! 엉덩이 싫어!! 「ママ‼ 水のウン〇が出る‼ お尻嫌い‼ 똥구멍을 막아 줘!! 엉덩이 잘라 줘!! 싫어!! 싫단 말이야!!” お尻の穴をふさいで‼ お尻を切って‼ ヤダ‼ ヤなんだってば‼（怒）」 라고 5분이상 외쳤다. と、5分以上も叫んでいた。 너무 시끄러워서 화장실 문을 닫았지만 うるさすぎて、トイレのドアを閉めたが 무서운 기세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