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생겼다…(悩み事…) - ある日本人の韓国生活記

이제 해가 뜬 시간이 빠르다. 最近、日が昇る時間が早くなった。 그것이 때문에 불편한 일이 하나 있다. そのせいで、不便になったことが一つある。 우리 남편은 아침 6시15분 정도에 夫は朝6時15分位に 집을 나간다. 家を出る。 그래서 아파트의 분리수거하는 날은 なので、マンションの分別ごみの収集日は 그 시간에 나도 같이 나가서 その時間に私も一緒に家を出て 분리수거 장소에 간다. 分別ごみの回収場所に行く。 겨울은 춥고 귀찮아서 冬は寒くて面倒なので 따뜻한 잠옷 그대로 暖かいパジャマそのままで 쓰레기를 버리러 간다. ゴミ捨てに行っている。 어두워서 얼굴도 안 보이니까 괜찮다. 暗くて顔も見えないから大丈夫。 그리고 집에 오면 바로 そして家に帰ったら 또 따뜻한 이불에서 잘 수 있어서 행복하다. また暖かい布団で寝られるから幸せだ。 그런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