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의 한 주민소식통 은 27일“요즘 신의주시의 양곡판매소들에서 판매하는 수입밀가루에 대한 주민들의 여론이 좋지 않다”면서 “유통기한이 1년이나 지난 것을 팔고 있기 때문”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습니다"

flagburnerflagburner のブックマーク 2023/12/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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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러시아산 밀가루 북한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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