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out the diamond-pattern grille cloth protecting the two 3″ drivers As a homebound bass player, struggling to scoop up an Ibanez copy and a 10W squawk amp has always been pain in the ass. The amp in question would be a cheaply made 10″ speaker driven by capacitors on printed circuit board. It would just sound boxy as hell, have very little or no headroom at all, a gain channel that sounded li

10대시절부터 저와 함께한 기타악보들이에요. 방정리하다가 새삼 한권, 한권 유심히 보게 되더라구요. 헤비메탈과 기타에 미쳐있던 저는 당시 책 한권을 통채로 머리로 외운 다음, 일단 마스터한 악보책들은 하나씩 하나씩 버린다는 거창하고도 원대한 꿈을 키우고 있었죠. 그런데 유튜브에서 누가 그러더군요, “타브 악보를 보고 기타 치는 사람은 대부분 기타를 못치는 사람이다”. 음… 맞는말인거 같기도 해요. 오랜 세월이 지난뒤 깨달은 것은, 악보라고해서 다 정확하게 채보가 되어 있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어릴때는 각 밴드들의 기타리스트들이 직접 악보를 펴내는거라고 믿었었다니까요… 本当にそうだと思いますよ。音楽のジャンルも幅広いし、特徴としては、実際西洋本土ではもうそこまで人気でもないバンド達（Mr. Big, Michael Sche

あくまでも僕自身がこの１５年間、生徒さんたちを観察してみて出した極主観的な結論なのですが。。。 １．そもそも英語、英語圏の国、世界情勢に正直興味がないのに学んでいらっしゃる方（勉強の目的が不確実で、なんとなくレッスンを受けているだけの方） ２．目的があっても、それが「アメリカのディズニーワールドに行ってみたいから」などの発言をする方や、「外国人男性は目が青いからかっこいいから」または「金髪の白人女性と付き合ってみたいから」くらいの目的持ちの方 ３．英語レッスンを受けていても、なぜが文法を嫌がる方。また、レッスンの内容のうち、ご自身にとってとにかく簡単な内容だけを選んで学ぶ方 ４．「以前単語だけ何個か外国人に喋ってみたら、全部通じていた。よって私は英語が上手いし、特にレッスンは必要ない」と思っていらっしゃる方 ５．普段から新しい物事に対してすぐに「難しい」と言ってしまう方 ６．相手の外国人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