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10月28日11:46 @psh2530: @6002theMicky 자다가 잠이 깼어...전화들이 너무오셔서 잘자구있네... 유천아 항상 너무너무 뭐라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고맙다 드라마하기전 너랑했던말들 생각이나네...참 첫작품인데 진짜 힘든스케줄속에서도 열씸히 하는 모습 보니까 형이 @psh2530: @6002theMicky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 옆에서 자는 니모습이 왜 이렇게 대견스러운건지 유천아 형은 진짜 행복하다 너같은 동생을만나서 매니저를 떠나 진짜 행복하고 뿌듯해 연기자로써 첫걸음을했듯이 어떤계단이든지 함께하자 그냥 왜케 뭉클하냐 <訳> マネージャー→ユチョン: 寝て目覚めた... 電話が鳴りっぱなしだね... ユチョンはいつもとても、何とも表現できないほど感謝している。 ドラマの前にお前に言った言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