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5日のブックマーク (3件)

  • コクヨ

    pgary
    pgary 2012/07/05
  • 알아서는 안 되는 일제시대의 진실

    나는 1923년생입니다. 이제 한국을 위해도, 일본을 위해도 사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상당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생명의 위험도 각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사명인 것입니다. 나는 서울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평양이나 토쿄에 갔습니다. 그 당시의 한국인은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입니다. 극장에 가면 영화의 전에 전쟁의 뉴스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뉴기니에서 일본이 이긴 영상이 흐르자, 박수와 만세의 폭풍우입니다. 나는 영화를 좋아해, 토쿄에서도 갔습니다만, 일본인은 냉정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전원이 미친 것처럼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보통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친일파라고 하는 말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 사용할 수 없는 말을 사용해, 선조까지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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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ry 2012/07/05
  • 韓国教授(88)が告白 「殺される覚悟で言う。韓国人は強制従軍慰安とか歴史捏造をやめるべきだ」|きになるニト速

    1 : アムールヤマネコ(兵庫県) 2012/07/05(木) 05:52:18.22 ID:8qOSUJ8V0 BE:2449482375-PLT(12000) ポイント特典 "私は88才です。 もう事実を話したいと思います。 [チェ・キホ伽耶大学客員教授] 朝鮮末期の私は1923年の生まれです。 もう韓国のためでも、日のためでもなく「事実」を話したいと思います。それは相当な覚悟が必要です。 生命の危険も覚悟しています。 しかし、これは私の使命であると信じています。 私はソウルに住んでいました。そして、時々、平壌や東京に行きました。その当時の韓国人は「日人以上の日人」でした。 「親切でやさしい日人」という印象を、必死に消すために「反日」を指導者はそそのかしてきました。 韓国と日歴史教育を比較すると、日が10%の歪曲といえば、韓国は90%が歪曲です。 朝鮮末期の正常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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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ry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