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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역사인식의 지평 넓힐 뉴라이트 대안 교과서
기존 역사교과서의 이념적 편향성을 바로잡기 위해 집필된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가 출간됐다. 뉴... 기존 역사교과서의 이념적 편향성을 바로잡기 위해 집필된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가 출간됐다. 뉴라이트 지식인 모임인 ‘교과서 포럼’이 3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완성한 것이다. 책이 나오자마자 학계는 뜨거운 논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똑같은 사건이나 인물을 놓고도 민족주의적 시각에서 기술된 교과서와는 확연히 다른 해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안교과서는 우리가 19세기 말 망국의 한을 딛고 오늘날 세계 12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해 온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과거 어떤 교과서도 시도한 적 없었던 근대화의 시각으로 역사를 처음부터 다시 쓴 것이다. 예를 들어 부정적으로 기술되어 온 김옥균 박영효 등 개화파가 선구적 인물로 평가됐다. 광복 직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선택한 선열의 혜안을 높이 샀고, 이승만
2011/05/02 リン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