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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덕에 개인 권리 향상?"… '친일' 교육영상 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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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덕에 개인 권리 향상?"… '친일' 교육영상 튼 학교
광복절인 15일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플래시몹' 행사에 참... 광복절인 15일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플래시몹'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광복절을 앞두고 일제강점기와 관련해 편향된 주장을 담은 영상을 학생들에게 보여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교육계에 따르면 부산 남구 A 중학교는 지난 14일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광복절 관련 영상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사용된 영상은 한 유튜버가 제작한 12분짜리 분량으로, 교내 방송을 통해 송출됐다. 해당 영상에는 일제가 구한말 조선 국민의 위생·의료·식량 문제를 해결했다거나, 일제가 고등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하고 재판을 받도록 하는 등 개인 권리를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