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 단독 인터뷰 "뉴진스 위한 정당한 항의...갑자기 해임 절차 밟겠다고 통보" 이 기사는 04월 22일 18:4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 사진=하이브 제공 뉴진스를 키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의 감사 착수 관련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 한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하이브와의 갈등은 '자회사 간 표절 논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하이브 산하 다른 레이블의 신인 걸그룹 아일릿(ILLIT)을 상대로 '뉴진스 베끼기' 의혹을 제기했다. 민 대표는 2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의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어도어가 문제 제기한 빌리프랩의 '뉴진스 표절'을 하이브가 묵과하고 오히려 감사 착수에 나섰
![[단독] 민희진 "방시혁의 '뉴진스 베끼기'가 갈등 원인" : 네이트 연예](https://cdn-ak-scissors.b.st-hatena.com/image/square/3817f8270e9db5d232774114fe94adeb30ee4328/height=288;version=1;width=512/https%3A%2F%2Fthumbnews.nateimg.co.kr%2Fview610%2F%2F%2Fnews.nateimg.co.kr%2ForgImg%2Fhk%2F2024%2F04%2F22%2F01.20000209.1.jpg)